주요사업
군북3.20독립운동 재현행사
“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”




군북3.20독립운동 재현행사

군북3.20독립운동 재현행사

군북3.20독립운동 재현행사
-
1.개요
- 1919년 3월 20일 오전 9시경 군북면 동촌리 신창야학교 교정에서 학생 50여 명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다. 오후 1시경에는 군북장터 및 냇가로 5,000여 명의 군중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운동을 부르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고, 일본경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5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사실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3월 20일 기념식, 제례, 재현행사를 가지고 있습니다.
-
2.기간
- 매년 3월 20일
-
3.참여인원
- 면민과 유치원, 초,중,고 학생 및 39사단 장병 등 1,500여 명
-
4.목적
- 애국정신의 함양 및 계승발전
- 순국선열의 위업을 기리며, 자라나는 후손들에게는 애국정신 함양